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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토남 뜻과 에겐남 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자주 비교될까새 창 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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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소란스러운부엉이19 작성일 26-08-13 13:55 조회 4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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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MBTI 성격유형검사가 굉장히 유행했을때나를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나? 나는 나인데!! 라고생각을 하며 살았었는데, 검사를 하고나서내 성격 유형과 특성을 명확히 알고나니아 나는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더 잘 알게 되었다.​P유형 100%의 순도 높은 P형 인간으로살면서 당연했고,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았는데40대에 퇴사를 하고나니 의외로 불편한 점들이 있었다.​MBTI검사와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나의 성격유형의특징을 토대로 그걸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들에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. ​1. MBTI란?​MBTI(Myers-Briggs Type Indicator) 검사는마이어스와 브릭스가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성격유형검사로 에너지 방향, 성향 차이 인식기능, 판단기능, 생활양식4가지 지표로 총 16개의 성격유형을 분류한 검사다.​​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16개로 분류해!라는 생각이 들지만, 수없이 다양한 성격들이실제로 4개지표로 어느정도 분류가 가능한게 참 신기하다.​실제로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직업선택에도도움이 될 수 있으니, 어린 시절에 이런 검사를 한다면좀 더 나의 성향과 맞는 직업을 고를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?​에너지 방향 지표는 외향성(Extraversion), 내향성(Introversion) 인식기능은감각형(Sensing)과 직관형(iNtuition)판단기능은사고형(Thinking)과 감정형(Feeling)생활양식은판단형(Judging)과 인식형(Perceiving)으로 성향 차이 분류된다.​내 MBTI는 여러번해도 매번 100% 확실한 INFP다.참고로 아내는 나와 완전히 정반대인 ESTJ이다.​2. P형 특징 및 성향​MBTI의 맨 마지막 생활양식은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판단형과 인식형으로 나뉘는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계획형인 J와 무계획형인 P로 나눌수 있다.​P유형 사람들은 무계획형이라고 하기보단 좀 더유연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.약간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! 면 좋다고 할까?​​반면 J유형 사람들은 좀 더 목적 의식이 강해서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행동을 하기 때문에뭔가 통제성향이 좀 더 있다고 할까?서울에 갔어!? 어떻게 갔어? 약간 이런 느낌이다.​일례로 파워 J인 아내에게 일본 여행 계획을 맡겼었는데열차탑승 성향 차이 등 분단위 까지 계획이 세워져있었고, 결국 그걸 딱딱 맞게 다 여행을 했었다.​3. P형 단점​사실 나는 평생 P로 살아왔고, 또 이 P의 삶이 내 성격과딱 맞기때문에 너무 좋았다. 계획을 잘 안세우고, 안지키기 때문에 계획의 의미가조금 없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.​특히 직장인으로 살때는 전체적인 프로젝트가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으니 시기 맞춰서 그냥하기만 하면 되어서, 크게 계획이랄게 필요 없었다.​또 막상 일이 엄청 바쁠땐 계획의 의미가 없을정도로그날 그날 닥치는대로 일을 처리해야했기 때문에아무런 불편함은 없었다.​학교 공부, 시험 등은 벼락치기로회사 생활에서 업무 역시 몰아서 후루룩계획이 없으니 빨리 빨리 유연하게 일처리하는 일머리는많이 성향 차이 생겼다. 어떻게든 잘 해결은 항상 되니깐!​근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다보니뭔가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이 많이 생겼다.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인데계획이 없으니 일이 좀 밀리기도 하고 빵꾸가 나기도 했다.​또 출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으니한없이 늘어질때가 많았고,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 밖을 봤는데초등학생들도 등교하고 있으면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.​4. P형 극복 전략​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그래서 아내의 추천으로 일단 책들을 많이 읽었다.​​소설 책만 좋아했었는데, 자기계발서적들을 읽고어떻게 하면 좀 더 제대로 살 수 있을까?어떻게 더 이 사업을 잘 해볼수 있을까?어떻게 좀 더 다르게 살아볼수 있을까 성향 차이 고민을 하면서뭔가 계획을 세우고, 한번 제대로 실행해보자 라는 생각으로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하고, 계속 도전하고 있다.​​매년 구매하지만 석달 이상 써본 적 없던다이어리도 어떻게든 한번 써보려고불렛저널도 한번 써보고, 온몸을 비틀고 있는 중에그래도 나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긴 했다.​ P들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연구했고직접 해보니깐, 의외로 괜찮고하기도 어렵지 않은 방법을 찾아냈다.​P의 특성 중 하나가 끝까지 하는게 어려운 건데그래도 한번 오래(생에 최초 6개월 이상) 해보니깐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라도 뭔가 계속하게 되고나중에 돌아보니 은근 뿌듯하고 뭔가 좀 성장한 느낌이 좋았다.​다음 포스팅에 내가 만든 방법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.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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